리브레 위키/문제점

리브레 위키

리브레 위키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갖가지 문제가 있다.

운영상의 문제[편집]

서버 불안정 문제[편집]

초기에는 하나의 서버를 통해서 운영을 하였으나, 이후 트래픽이 급증하여 서버의 구조를 병렬로 바꾸는 등 서버 담당자분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여러 조치가 취해졌으나, 아직 서버 불안정은 현재진행형이다. 가장 큰 문제는 문서 연결이 뒤바뀌는 현상. 현재 서버 담당자와 운영자들이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있으나 쉽게 해결이 안 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미디어위키 엔진이 사양을 많이 탄다는 점. 그래서 한때 모니위키를 사용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리그베다 위키 4·17 무정부 사태모니위키의 취약점을 알게 되자 이 의견은 사라졌다.

개장 초 4월 18일에는 문서 등록이 지연되거나 링크가 깨지는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도 했다. 이 문제는 4월 19일 이후로는 해결됐다. 허나 툭하면 서버가 터져나가는 문제는 잡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리브레 위키는 몇 시에 터졌나라는 문서가 괜히 생긴 게 아니다.(...)서버를 정지합니다

문제의 원인은 위키미디어 공용의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설정해둔 것으로 추측되며, 실제로 2015년 6월 경, 해당 기능을 없앤 뒤론 꽤나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8월 이후부터는 거의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위키가 개인 서버 컴퓨터에 올라가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 종종 발생하기는 하나, 이런 사태까지 발생했고,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를 이전했으나 이번에는 IDC 측의 문제로 다시 이런 사건이 있었다. 이후 시리즈:리브레 위키 서버 폭발에 대항하는 법이 만들어졌다. 언젠가 또 터질테니 미리미리 봐서 익혀두자.

적은 활동자 수[편집]

적은 활동자 적은 문서 증가
빠져나가는 사람 적은 문서 수

악순환

통계를 집계내기 시작한 직후부터 활동자 숫자가 특정 사건[1]이 일어난 시점 몇을 제외하면 지속 감소 추세이다. 안돼! 어느 순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지 아니면 이대로 계속 지구 내핵을 향해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사실 애초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순간부터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기도 하다. 대신 사람이 매우 적어서 다중계정이나 트롤러가 설치면 바로 눈에 띄기 때문에 그만큼 색출해내기도 쉽다. 사람이 적은만큼 스트레스도 적다. No people, No Stress 다행히 2015년 9월 이후에는 200대 선에서 안정화되고 있었으나, 2016년 3월에 접속이 안 되는 현상이 몇 번 일어난 뒤로는 감소하기 시작하여 끝내 200대가 붕괴되었다. 그러나 나무위키 영리 논란으로 넘어오는 사람이 늘어나 다시 200대는 회복한 상황.

이렇게 사람이 적은 상황을 망한것에 빗대 망브레 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이름 30일 활동자수 (2016년 5월 13일 기준)
나무위키 3000명 이상 (추정)
위키백과 2800명
디시위키 2600명
리브레 위키 239명
백괴사전 45명
구스위키 38명
오리위키 32명
오사위키 32명

다른 군소 위키에 비하면 적은 편이 아니나, 주로 비교되는 대상이 나무위키, 위키백과. 디시위키같은 네임드 위키인지라, 그 10%도 안되므로 아무래도 적은것이 현실.

이런 적은 수의 사용자는 장기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지속적인 활동과 적절한 홍보가 필요한 상황.

사용자의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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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나무위키에서 뭔 일이 벌어지면 누구보다도 빨리 가지고 와서 기록을 한다. 리브레 사람들은 인터넷 누구보다도 나무위키를 신경쓰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선민사상과 과도한 자부심[편집]

2015년 말 부터 나무위키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넘어온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주로 차단당해서 넘어오거나 사건이 터질때 실망해서 넘어오는 사람이 많다), 그저그런 이웃관계 사이에서 조금씩 적대적인 성향을 띄게 되었다. 익명게시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무위키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이런 비판을 함으로서, '우리가 쟤네들보단 낫지' 라는 근거없는 우월의식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이는 익명게시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밑바닥에서 새로 시작해서 나무위키보다는 낫다는 개척부심 등이 있으며, 이런류의 자부심 부리는 행위를 통틀어 위키 갤러리 같은곳에서는 리부심이라고 하거나 이런 부심을 부리는 사람을 리위병이라 비판한다. 디시위키에도 리브레 위키의 이런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 있었는데 어느새인가 쥐도새도 모르게 삭제되었다..가 다시 복구되었다.

익명게시판[편집]

익명게시판(익명방)은 상대방의 ID를 보고 편견을 가지는 걸 방지하거나, ID를 드러내놓고 말하기에는 조금 껄끄러운 내용(굳이 논란이 없어도 운영진/조합 관계자 신분으로 말하기에는 애매한 발언)을 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익명이라는 특성상, 특정 대상(단체)에 대한 공격성이 드러나기 쉬운 편이다. 가끔씩 위의 자부심 문제와 겹쳐서 다른 위키(특히 나무위키)에 대한 과도한 적대감 표현 및 비하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익명게시판이지만 도를 넘은 발언에 대해서는 경고 및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니 주의하는것이 좋다.

위키의 문제[편집]

위키라는 시스템의 문제[편집]

리브레 위키 만의 문제점이 아니라, 모든 위키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여러 파일의 저작자 및 출처 표기 불량[편집]

2016년 4월 2일 새벽 기준으로 리브레 위키에 올라와있는 수많은 파일 가운데 저작자가 적혀있지 않은 파일이 3500개가 넘고, 출처가 기재되있지 않은 파일이 2200개 가량 된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저작자/출처 표기 불량인 이 파일들은 공정 이용의 조건이나 CCL, GNU 공중 사용 허가서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리브레 위키가 저작권 문제로 골치를 썩을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 침해로 저작권자가 파일 삭제 요청만 하면 다행이지만, 만일 신고를 하면 리브레 위키에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리브레 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저작권 문제로 생겨난 곳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저작권 문제에 휘말리는 것이 리브레 위키의 이미지를 떨어뜨릴 수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화[편집]

극초기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인 '너무 빡빡한 규정' 문제가 발생할 조짐이 보이고 있'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관련된 규정을 만들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만약 그런 과정을 거쳐 규정이 너무 많아지면 결국 한국어 위키백과 하위 사이트가 되어버릴 수 있다. 애초에 서브컬처 관련 문서들을 적는데 빡빡한 규정을 적용하면 적을 내용이 거의 없어져 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과도한 규정 논의는 단지 제안의 단계에 그쳤으며, 실제로는 상식선상의 필요 최소한의 규정만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자리잡았다. 즉, 리브레 위키는 단 한 번도 과도한 규정을 시행한 적이 없다. 위키백과화라는 이야기는 여러차례 진행된 각 사안에 대한 규정 토론 때문에 발생한 듯하나, 실제로 그러한 규정들이 채택되는 사례는 드물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으며, 운영진 역시 추가로 규정을 더하는 대신 기존 규정을 적용하고 과잉된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작성이 불가능했을 여러 문서들이 작성되고 있는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다.

엔진 자체가 위키백과와 같은 미디어위키이니 당연히 겉으로 보이는 기본적인 구조와 형태도 위키백과와 비슷할 수밖에 없지만, 이것 만으로 위키백과화라는 말을 할 수는 없다. 게다가 초창기 이후에는 기본 스킨을 변경하여 위키백과와의 외형적 유사함도 찾아볼 수 없다.

리그베다 위키와의 문법 차이[편집]

사실 리그베다 위키와 리브레 위키는 운영 주체, 사용 엔진 등이 완전히 다른 곳이므로 리그베다 위키와 리브레 위키의 문법 차이는 그냥 양측의 '개성'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걸 단순히 '문제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국에서는 식사에 수저를 사용하지만 미국에서는 식사에 포크와 나이프를 쓰는 걸 문제로 여겨선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 하지만 애초에 리브레 위키부터 리그베다 위키의 대체재로서 출범한 데다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유입된 인원이 많은 만큼, 다른 문법으로 인해 정착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들이 속속 보이고 있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리그베다 위키식 문법을 리브레 위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 추가나 시스템 개선을 행하거나, 혹은 미디어위키식 문법 적응을 힘들어하는 사용자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적절한 홍보가 진행된다면 해소될 수 있다. 물론 사용자가 알아서 열심히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 또한 중요하다. 미디어위키를 쓰기에 사용자들에게 이런저런 편의 기능들을 제공하기에 수월한 면도 있다.

어차피 기본 문법은 대동소이하며 고급 문법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는데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른 미디어위키 기반 위키를 참조하거나 이곳이 활성화되어 참조할 문서가 많아지게 된다면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이다. 이미 고급 문법을 쓸 수 있는 위키러라면 위키 문법 익히는 것은 그렇게까지 심하게 어렵지는 않다.그리고 그렇게 익숙해진 미디어위키 문법으로 위키백과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위키 기반 위키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문법 외에도, 외부 이미지를 쉽게 내걸 수 있는 리그베다 위키와 나무위키에 비해 리브레는 도구를 이용한 내부 저장 이미지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리브레의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다만 해당 방식은 이용자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일 수 있지만 서버 운영자 입장에서는 트레픽만 잡아먹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이미지가 개발살(...)날지 모른다는 위험성이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 측면에서는 단점이라고 보기만은 어렵다.

토막글[편집]

2015년 4월 20일 기준으로 아직 초기단계여서 그런지 토막글이 상당수 존재한다. 당장은 위키의 발전을 위해 건드리지 않고 있지만, 시간이 지난 후 리브레 위키가 어느 정도 자리잡으면 규제할 예정이다.그게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토막글을 작성할 때는 문단이라도 나눠두는 게 좋다. 리그베다 위키의 거대 문서들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문단 분리를 못한 것이기도 하고. 문단만 잡혀 있다면 살이 붙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런 식으로 문서가 채워진 바람직한 예로 6·25 전쟁 문서가 있다. 어서 내용을 보충해주세요 위키니트분들

한편 토막글은 아닌데 작성 도중에 엎어지는 문서도 제법 있다. 이는 이미 완성된 문서가 다수 쌓여 있는 리그베다 위키나무위키와는 달리 리브레 위키는 제로 베이스로 시작한 만큼 없는 문서가 많다보니 편집자들이 당장 자기 관심사를 기여하느라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병력은 많은데 병력들이 넓은 전장에 고루 퍼져 있어 한 곳에 화력을 집중하기 어려운 뭐 그런 상황이라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이 문제는 나중에 차차 시간이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하는 수밖에는 없다.

2016년 6월 13일 기준으로 토막글은 2106개다. 이는 전체 문서의 9% 정도다. 이 정도면 문제 없어 보이지만, 토막글 틀이 붙여져 있지 않은 문서가 많은것을 감안하여, "500바이트 미만"의 글을 토막글이라고 가정하면, 2016년 4월 19일 기준으로 3427개 로 전체 문서의 14.6% 이다. 토막글이 많다고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12.7% [2] 인것에 비하면 높은 비율인 셈.

오른쪽 그림은 2015년 10월 18일의 문서 길이 통계 자료다. 여기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500바이트 미만의 글은 3021개다.

파일:Librewiki article 20151018.PNG
2016년 4월 19일 문서 수 통계
이상 미만 문서 갯수 누적 비율 %
1 500 3,404 15.35
500 1000 2,205 25.29
1000 2000 4,366 44.97
2000 5000 6,682 75.1
5000 10000 3,341 90.16
10000 100000 2,154 99.87

1000바이트, 그러니까 350자 미만의 문서가 전체의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키의 정체성 문제[편집]

리브레 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의 대안 위키로 탄생했지만 미디어위키를 사용하고 위키백과의 라이선스를 그대로 채택하는 등 리그베다 위키와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유입된 사용자가 많이 있으며,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문서들도 상당수 있다. 한편 [[나무위키]에서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리브레 위키에 가져오는 사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문서를 그대로 가져온 문서들도 많이 보인다. 거기에 리브레 위키는 종합 위키를 지향하고, 리브레 위키만의 서술상의 특징도 딱히 안 드러나기 때문에 거대위키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이 부족하다는 점도 있다. 리브레 위키의 특징인 리브레 시리즈에 대한 기여도 인구수 부족으로 인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편. 위키백과나무위키에 비해 저명성이나 서술 규정이 빡빡하지 않은 특성이 있기는 하지만 인구수와 방문 숫자가 적고[3], 이용자들이 서술상 특징을 차별화하는 시도는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기타[편집]

만약 나무위키가 완전연소한다면?[편집]

아이러니하게도 나무위키가 불타오를 때 마다 난민(?)들이 리브레 위키에 오는 상황이다. 물론 나무위키가 완전히 불타올라 문을 닫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은 상황이지만, 만에 하나 그런 상황이 생겨서 나무위키발 대규모 난민(?)들이 유입된다면 나무위키의 문제점들을 그대로 떠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이쪽은 법적 주체인 조합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외로 빠른 시일 내에 난장판이 정리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리그베다 위키가 정상화된다면?[편집]

나무위키도 안고 있는 문제로, 리그베다 위키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화될 경우 그동안 쌓아두었던 입지가 한순간에 빠져버릴 위험이 있었다. 특히 리브레 위키의 성장세는 리그베다 위키의 위기로 인한 반사 이익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었다.

나무위키는 적어도 리그베다 위키식(= 모니위키식) 편집 문법이 상당수 구현되어 있어 리그베다 위키 출신 이용자들이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덜하고, 리그베다 위키의 자료들을 대부분 포크해와서 쌓여 있는 기반이 많으며, 심지어 해외 법인에, 해외 서버라 기존 리그베다 위키가 각종 법적 문제로 작성금지로 막아놓은 문서를 마음껏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등 나름대로의 메리트도 존재한다. 반면 리브레 위키는 모니위키와는 문법이 달라 적응에 시간이 걸리고, 포크해온 것이 없다보니 말 그대로 허허벌판인 상황이며, 일부 문서의 작성이 조심스러운 점은 리그베다 위키와 똑같기 때문에 메리트라 할 것도 부족한 상황이다.

물론 애초에 많은 수의 리브레 위키 이용자들이 리그베다 위키에 대한 반감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가 정상화된다고 해도 반드시 다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다. 리그베다 위키의 대체제로 나무위키라는 현실적인 대안이 있는 상황에서도 리브레 위키를 사용한다는 것은, 리그베다 위키와는 별개로 리브레 위키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가 한 번 터진 이후로 리브레 위키보다 더 낮은 수준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리그베다 위키의 정상화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리그베다 위키가 터지고 1년이 지나는 사이에 나무위키에는 수만건의 문서가 추가로 생성되어 더욱 발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리그베다 위키로 돌아갈 가능성은 더 낮다.

각주

  1. 2015년 6월 초, 엔하위키 미러 폐쇄.
  2. 2015년 11월 7일 기준. 전체문서 332,313개중 42,196개
  3. 익게:165370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