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만화(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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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

웹툰[편집]

저승GO[편집]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맨처음 첫선을 보인 웹툰으로 스토리 텔링은 좋았으나 네이버의 섬네일 미스로 아쉽게도 10위 권에 안착 정식연재는 물건너가는가 싶었으나 후에 레진에서 공식섭외요청을 밝히며 안정적으로 정식작가로 등판하게 되었다.

만화자체의 이야기는 인간선생이 저승의 고등학교에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노네임드[편집]

총151화로 네이버 웹툰 완결작

첫인상은 미국카툰같은 그림체에 가려져서 자칫 눈길이 안갈수도 있으나 스토리 만큼은 정말 방대하게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매화마다 제목들은 본편의 무언가를 시사하고 있으며 그것이 그림체와 본편의 그다지 밝지만도 않은 스토리 라인과 겹쳐지며 발휘하는 시너지는 상상이상

치밀하게 짜여진 복선들이 작 후반부에 좌르륵 짜맞춰지는 것을 보고 있으면 쾌감 같은걸 느낄정도

연민의 굴레[편집]

네이버웹툰의 완결작입니다.후속작으로 네이트웹툰에 연재했던 연민의 굴레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심연의 하늘[편집]

인연의 하늘하고 헷갈리지 말자

킬러분식[편집]

전자오락 수호대[편집]

가스파드작가의 선천적 얼간이들 이후나온 최신작

가우스 전자[편집]

출퇴근길에 잠깐 일간지 보듯이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덴마[편집]

양영순 작가의 웹툰입니다. 한번 보면 스토리에 제대로 빠져버린다죠. 다만 작가 특성상 완결이 날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시간에 안올라올 수도 있어요.

초록인간[편집]

지원[편집]

우리집 새새끼[편집]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었던 문조까기툰 동물 만화입니다. 문조를 키운다는 것이 아떤 느낌인지, 문조는 어떤 인지, 문조와 함께하는 생활은 어떤지에 대해 12화에 걸쳐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 골드키위새의 미친 드립력과 폭넓은 지식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물을 키우신다면 애완동물을 키우는 고충에 대해 공감하며 보실 수 있으며 워낙 재밌기 때문에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문조의 단점만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문조에 가진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루드비코의 만화일기[편집]

전작인 '루드비코의 만화영화'는 영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선뜻 보기 힘든 반면 이 작품은 배경 지식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평범하고 웃기게만 쓸 수 있는 일화도, 솔직한 자기 고백과 깊은 생각을 가미하여 독특한 이야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조금은 부족해보일지라도 생각 깊은 분홍 토끼[1]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을 겁니다.

프로젝트 X[편집]

일본[편집]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편집]

친구가 없는 분들에게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다른 작품과 달리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 웃픈 개그물입니다. 독자에 따라서는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충사[편집]

벌레를 다루는 사람인 충사 깅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작화풍과 이야기에서 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신비롭고 독특합니다. 혹여 벌레를 혐오하신다면 여기 벌레는 그런 벌레가 아닙니다!(예쁘진 않습니다) 조용한 밤에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드래곤볼[편집]

일본 만화의 전설적인 작품입니다.7개를 모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는 단순한 개그만화 형식으로 시작하지만 진행될수록 분위기가 심각해지며 중간에 배틀물로 장르를 변경합니다.배틀물의 교과서로 여겨지며 연재가 끝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볼때마다 변치않는 재미를 주는 명작입니다.무엇부터 봐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코믹스34권(완전판 기준),(무삭제판 기준42권)을 먼저 읽으시는걸 권합니다.

북미, 유럽[편집]

쥐: 한 생존자의 이야기[편집]

아트 슈피겔만의 Maus. 2차세계대전 홀로코스트를 겪은 유태인 아버지를 둔 아들이 그린 만화로 작중 인간들을 동물로 대체했습니다. (가령 유태인은 생쥐, 독일인은 고양이.)

인종차별이란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작품.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편집]

Green Lantern Sinestro Corps War. 2010년DC 코믹스에서 가장 인기많은 스토리 작가중 한사람인 제프 존스(Geoff Johns) 씨를 지금의 위치로 올려준 여러 작품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선 시공사를 통해 1권, 2권 정발되었습니다.

이 작품과 다른 작품들 덕분에 그린랜턴의 인기가 크게 올라가서 그린랜턴은 DC코믹스의 대표 캐릭터인 슈퍼맨보다도 코믹스 판매량이 높았으며 실사영화 또한 먼저 나오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팬들에겐 불행하게도 영화는 최악이었습니다만...

스토리는 공포로 우주를 지배하려는 악당 시네스트로가 자신이 만든 공포의 군단 시네스트로 군단을 이끌고 지구를 침공하여 그를 막기 위해 의지의 군단인 그린랜턴 군단이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를 극복하는 사람'." 이 이 작품의 핵심입니다.

단점이라면 등장인물이 많아서 스토리가 여러 가지로 나뉜 느낌이고 DC코믹스의 캐릭터나 역사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겐 비추천이라는 겁니다. 또한 그림체는 미국식 극화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이지만 일본식 미소녀 그림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일듯 싶으며, 여러 작화가(이든 반 스키버, 아이반 라이스, 패트릭 글리슨)가 협업했기 때문에 그림체가 여러번 변경되어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각주

  1. 작가의 오너캐